“어차피 1등은 상민이” 이상민♥오수현, 강력 우승 후보 증명 ‘2억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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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오수현 커플이 강력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남자들은 한 목소리로 첫 갯벌 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던 이상민이 "너무 무섭다"고 토로했고, 이상민은 "누나는 뽀송뽀송하게 데리고 바로 숙소로 귀가시키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남자가 뒤엉킨 끝에 이상민은 김진우를 타고 넘어 공을 소유하곤 승리를 차지했다.
이상민의 남다른 존재감에 남자들은 "어차피 1등은 상민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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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상민, 오수현 커플이 강력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7월 16일 방송된 tvN 예능 '2억9천 : 결혼전쟁'(이하 '2억9천') 3회에서는 여자의 생존을 건 남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자들은 "어차피 1등은 상민이"라는 말이 본인들 사이 돌고있음을 밝혔다. 남자들은 한 목소리로 첫 갯벌 미션에서 1등을 차지했던 이상민이 "너무 무섭다"고 토로했고, 이상민은 "누나는 뽀송뽀송하게 데리고 바로 숙소로 귀가시키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성규는 이런 이상민이 "볼수록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평했다. 다양한 조건 외에도 이 커플이 함께한 15년이라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는 것.
하지만 실제 경기가 진행되자 이상민은 출발과 동시에 넘어져 버렸다. 이에 대결 상대 김진우는 무서운 속도로 질주를 하면서 막내의 반란을 보여줬다. 그치만 공을 붙잡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른 김진우에 급히 따라온 이상민과 김진우가 격돌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두 남자가 뒤엉킨 끝에 이상민은 김진우를 타고 넘어 공을 소유하곤 승리를 차지했다. 이상민의 남다른 존재감에 남자들은 "어차피 1등은 상민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짚었다. (사진=tvN '2억9천 : 결혼전쟁'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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