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 방미 일정 마친 김기현, '수해 소식에 조기 귀국'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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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5박 7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폭우 피해 보고를 받고, 복구를 위해 귀국 일정을 변경해 다른 방미단보다 먼저 귀국길에 올라 이날 한국에 도착했다.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김 대표는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백악관과 국무부, 상·하원 등 미국 조야 인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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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5박 7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폭우 피해 보고를 받고, 복구를 위해 귀국 일정을 변경해 다른 방미단보다 먼저 귀국길에 올라 이날 한국에 도착했다.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김 대표는 워싱턴 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백악관과 국무부, 상·하원 등 미국 조야 인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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