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갈비뼈 보일 정도..'복근+S라인' 비키니 자태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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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감탄이 나오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6일 오윤아는 발리 여행 중으로 "바다다!"라며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윤아는 "오늘도 가고있다"라며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긴 듯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오윤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함께 복근을 자랑, 넘사벽 비키니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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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감탄이 나오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6일 오윤아는 발리 여행 중으로 “바다다!”라며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오윤아는 바다를 향해 뛰어가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만세 포즈로 휴가를 즐겨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윤아는 “오늘도 가고있다…”라며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긴 듯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오윤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함께 복근을 자랑, 넘사벽 비키니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킹랑스러워요”, “아름다운 언니도 너무 예뻐요”, “복근 미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오윤아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며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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