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6년 만에 아시아 육상 정상 올랐다
2023. 7. 16. 19:32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우상혁이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2m 23을 넘겨 6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다음 달 세계선수권과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제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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