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파격 드레스 입고 블랙스완 변신 "너무 예뻐"[스타IN★]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미나 SNS 캡처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나는 검은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고혹적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미나 SNS 캡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등이 위험하다", "우리의 블랙스완", "여왕님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사나, 모모와 팀 최초의 유닛 그룹 미사모를 결성했다. 미사모는 미니 1집 'Masterpiece'로 26일 데뷔한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