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미모 美쳤다" 태도논란 무색+미모열일 ('런닝맨')

김수형 2023. 7. 16.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미모를 제대로 뽐냈다.

특히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송지효를 향한 하차 요구가 빗발쳤던 바.

지난  방송분을 포함해 최근 송지효의 '런닝맨' 방송 참여 태도가 유독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급기야는 그를 향한 '방송 하차' 요구도 이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송지효가 미모를 제대로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선판 타짜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각각 꾼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송지효. 
짙은 화장에 화려한 어우동 의상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모두 "지효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할 정도. 

특히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송지효를 향한 하차 요구가 빗발쳤던 바. 지난  방송분을 포함해 최근 송지효의 '런닝맨' 방송 참여 태도가 유독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급기야는 그를 향한 ‘방송 하차’ 요구도 이어졌다.

아무래도 송지효가 현재 전 소속사인 우쥬록스와 정산금 미지급 사태로 법정 공방이 오가고 있는 상태인 만큼 조심스러운 모습. 

이 가운데 이번 방송분에서 송지효는 활짝 미소도 드러내며 "난 송우동"이라 자신을 소개했고, 여배우다운 미모를 제대로 뽐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