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방문..."구조와 복구에 최선"
최기성 2023. 7. 16. 18:04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폭우로 침수돼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를 오늘 오후 방문해 "구조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비가 계속 오고 있으므로 사고 예방과 여러 가지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원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폴란드 방문에 동행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오늘 귀국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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