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통행 재개
최종석 기자 2023. 7. 16. 18:03
“한강 수위 낮아져”... 24시간 만
지난 15일 전면 통제됐던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의 모습. /뉴시스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면 통제됐던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의 통행이 정상화됐다.
서울시는 16일 “한강 수위가 낮아져 오후 5시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의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팔당댐의 방류량은 1초당 9230㎥로 전날보다 줄어들고 있다. 전날 통제 당시 방류량은 1초당 1만2225㎥였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자 전날 오후 5시30분부터 이 구간의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 24시간 만에 통행 제한이 풀리는 것이다. 주말 올림픽대로 통제로 인근 도로는 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 통제 중인 도로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여의하류IC, 한강 잠수교 등이다.
구체적인 통제 상황은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https://topis.seoul.go.kr)을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동병원, 경북 첫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개소
- 산나물 아닌 독초 먹었나… 영양 주민 6명이 식중독 증상
- 감사원 “역지사지하겠다” 감사 대상 기관에 직원들 보내 근무시키기로
- 지오영 그룹, 창사 이래 첫 매출 5조 넘겨
- 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 문제 심각... 빈 상가→주택 전환 검토"
- 고광헌, 과거 ‘부정선거 의혹’ 글 공유에 “잘못이라고 생각”
- 金총리 “지역별 전략 산업 하반기 선정…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
- 李 대통령 “국내 안정 이유로 공급망 닫으면 부메랑”
- “전쟁 끝이 보인다” 삼성전자 13.4% 폭등
- 왜 이제 알았나,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를 먹은 후 몸에 온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