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호수 드론 라이트쇼, 15일→22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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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마지막 드론 쇼가 오는 22일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또 춘천호수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2023 버스킹 시티 춘천, 호수 드론 프리마켓, 영화상영(코코)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3일을 시작으로 17일, 25일, 7월 1일, 8일 춘천호수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했다.
각 공연마다 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지구전투전승행사, 춘천연극제,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주제로 드론 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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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따르면 당초 15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로 인해 일정을 변경했다.
마지막 공연인 22일 공연은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이 주제며, 이날 드론 1000대가 공연한다.
공연은 오후 8~10시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또 춘천호수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2023 버스킹 시티 춘천, 호수 드론 프리마켓, 영화상영(코코)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3일을 시작으로 17일, 25일, 7월 1일, 8일 춘천호수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했다. 각 공연마다 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지구전투전승행사, 춘천연극제,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주제로 드론 쇼가 열렸다.
춘천|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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