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콩쿠르' 설명하는 조수미와 올리비에 오이제로비치

(라페르테앵보[프랑스]=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소프라노 조수미가 15일(현지시간) 내년 7월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열릴 라페르태앵보 성에서 그의 오랜 친구이자 성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올리비에 오이제로비치(왼쪽)와 함께 무대에 올라 내년 콩쿠르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오이제로비치는 내년 콩쿠르 심사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023.7.16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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