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미모의 아내와 탄자니아서 신혼여행 근황

송윤세 기자 2023. 7.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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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43·최재호)가 신혼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자는 15일 소셜미디어에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이라고 적으며 탄자니아 현지와 사자 등 야생동물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아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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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자. 2023.07.16.(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43·최재호)가 신혼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자는 15일 소셜미디어에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이라고 적으며 탄자니아 현지와 사자 등 야생동물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아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방송인 홍석천, 배우 김지석, 이동욱, 이진욱, 온주완, 가수 뮤지, 이적, 존박, 코드 쿤스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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