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노란불, 교통은 빨간불[fn영상]

서동일 2023. 7.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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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전국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18일까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에 50~150㎜, 충청·전라·경남권 등에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은 20~60㎜의 강수가 예보됐다.

이밖에도 잠원고가차도 올림픽대로 발산역 진입램프 등 총 6곳의 도시고속도로가 통제된 상태이며 개화육갑문과 당산나들목 육갑문, 망원육갑문, 가람길 구간이 양방향 통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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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이어진 많은 비로 전국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18일까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에 50~150㎜, 충청·전라·경남권 등에 최대 30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은 20~60㎜의 강수가 예보됐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에서 동작대교 구간에 대해서는 출입이 금지된 상태이고 어제 오전부터 시작된 여의상류와 여의하류 나들목 양방향에 대한 통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잠원고가차도 올림픽대로 발산역 진입램프 등 총 6곳의 도시고속도로가 통제된 상태이며 개화육갑문과 당산나들목 육갑문, 망원육갑문, 가람길 구간이 양방향 통제중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올림픽대로가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전면 통제되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올림픽대로가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전면 통제되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올림픽대로가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전면 통제되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올림픽대로가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이 전면 통제되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가득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이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계속되는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로 인해 16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이 불어난 한강물에 침수되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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