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지붕만 남은 비닐하우스

장수영 기자 2023. 7. 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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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일대가 논산천 제방 유실로 침수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3일부터 누적 강수량 357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농경지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3.7.1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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