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에 덮인 마을

최창호 기자 2023. 7.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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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뉴스1) 최창호 기자 = 16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경북소방본부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과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사망 17명, 실종 9명, 부상 18명 등 44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경북소방본부제공)2023.7.16/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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