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진입로 침수된 논산 원봉리 일대
장수영 기자 2023. 7. 16. 15:38
(논산=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일대 논산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로 향하는 다리가 잠겨 있다.
논산시는 지난 13일부터 누적 강수량 357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농경지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3.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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