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극강 비주얼 자랑...13년만에 비밀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송지효가 극강 비주얼을 자랑한다.
16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극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절세 미녀 송우동'으로 재탄생한다.
그중 송지효는 조선의 절세 미녀 '어우동'으로 변신했다.
절세 미녀 '송우동'부터 '통영의 딸'까지 다양한 부캐를 탄생시킨 송지효의 활약상은 7월 16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송지효가 극강 비주얼을 자랑한다.
16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극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절세 미녀 송우동’으로 재탄생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조선판 타짜 특집’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마다 다양한 사극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에 멤버들은 “오늘 지효 진짜 진짜 예쁘다!”, “미모가 참 출중하시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에 송지효는 연기력을 더해 “나랑 뜰래? 한잔 마실래?”, “어디 지금...”이라며 역할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또한 송지효는 “부모님이 통영에서...”라며 입을 열어 13년 동안 멤버들도 알지 못했던 역대급 비밀이 최초 공개했고, 멤버들은 “와! 대박이다!”, “통영의 딸은 송지효야!”, “바다의 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통영의 딸’로 급부상했다.
절세 미녀 ‘송우동’부터 ‘통영의 딸’까지 다양한 부캐를 탄생시킨 송지효의 활약상은 7월 16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논란 억울 “강압적 사과문…때린 적 없어” - MK스포츠
- 슈퍼주니어, SM 재계약…“은혁·동해·규현은 떠난다”(공식)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노출 막았다…하트 [똑똑SNS] - MK스포츠
- 아이브 장원영, 탄탄한 복근 자랑…美쳤다 [똑똑SNS] - MK스포츠
- 내년에 이정후도 없을 텐데…‘주축 줄부상에 패닉’ 키움, 이대로 윈 나우 시즌 허망하게 날리
- 부에노 실바, 전직 챔피언 홈 제압 [UFC 홈 vs 부에노 실바] (종합) - MK스포츠
- 댄스로 4연승 자축한 박준용 “순대국에 소주 한 잔 생각나요”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아이언 터틀’ 박준용, 두라예프 꺾고 4연승 질주 [UFC 홈 vs 부에노 실바] - MK스포츠
- ‘김하성 2볼넷 2득점’ SD, 필리스에 패배...더블헤더 스윕 허용 - MK스포츠
- ‘최지만 1안타’ 피츠버그, 접전 끝에 SF에 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