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유실된 제방, 농경지는 물바다
장수영 기자 2023. 7. 16. 15:21
(논산=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일대에 논산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제방을 복구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3일부터 누적 강수량 357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농경지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3.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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