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누적 400만…디즈니·픽사 역대 흥행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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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오후 6시37분 기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올해 흥행작 톱5에 안착한 것은 물론, '주토피아'와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엘리멘탈'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역시 쏟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엘리멘탈'이 새로 쓸 흥행 기록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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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오후 6시37분 기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올해 흥행작 톱5에 안착한 것은 물론, '주토피아'와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흥행 2위를 기록하고 있던 '코코'를 넘어 '인사이드 아웃'에 이어 흥행 톱2를 기록하고 개봉 5주차에도 여전히 골든에그지수 98%를 유지 중이다.
'엘리멘탈'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역시 쏟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엘리멘탈'이 새로 쓸 흥행 기록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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