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포토뉴스]

16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입상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박수치고 있다. 

16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팀별 발표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16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국 청년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구 엔드게임 1.5도, 기후테크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