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차도 참사, 예견된 '인재'였다? 사고 현장, 드론으로 확인했더니…

박세용 기자 2023. 7.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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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일어난 사고의 사망자는 현재까지 7명입니다. 지금도 지하차도 내부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고는 예견된 '인재'였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김태훈 / 구성: 박세용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박세용 기자 psy0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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