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롯데백화점 전주점, 모피 역시즌 초특가전

윤난슬 기자 2023. 7. 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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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주점 패션팀장 이승환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불황이 커지면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번 기획 행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모피 수요의 연령대가 젊어지는 추세에 따라 최근에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모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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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3일 전주점 3층 본 매장과 6층 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이 행사는 최근 각방 받는 유색 모피부터 고가 세이블 모피까지 트랜디한 상품을 브랜드별로 정상가 대비 60%에서 최대 80%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고 울 장갑, 밍크 머플러를 브랜드별 사은품으로 중복 증정한다.

전주점 패션팀장 이승환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불황이 커지면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번 기획 행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모피 수요의 연령대가 젊어지는 추세에 따라 최근에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모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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