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등판서 5이닝 1실점

사진부공용 2023. 7. 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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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했다.

이번 등판은 류현진의 세 번째 재활 등판이다.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를 수술한 류현진은 긴 재활을 거쳐 이달 초 마운드에 돌아와 투구 이닝을 늘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투구하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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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했다. 이번 등판은 류현진의 세 번째 재활 등판이다.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를 수술한 류현진은 긴 재활을 거쳐 이달 초 마운드에 돌아와 투구 이닝을 늘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투구하는 류현진. 2023.7.16 [버펄로 바이슨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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