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백리스"도 거뜬…트와이스 미나, 비주얼 美쳤다

2023. 7.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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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미나는 최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검정색 민소매 의상을 차려입은 미나가 옆으로 선 채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눈빛을 보내는 사진이다. 강렬한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등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입증한 미나다.


한편 미나는 트와이스 멤버 사나, 모모와 함께 첫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선공개된 미사모의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두 낫 터치(Do not touch)'는 미나, 사나, 모모의 매력이 돋보이는 알앤비 장르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사했다.

[사진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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