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집중호우 속 국립묘지 점검..."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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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과 경기도 이천호국원을 찾아 국립묘지를 점검했습니다.
박 장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호국영령을 모신 곳에 누수나 침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현충원과 이천호국원 묘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천호국원 확충공사 현장도 둘러봤는데 다행히 국립묘지는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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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립서울현충원과 경기도 이천호국원을 찾아 국립묘지를 점검했습니다.
박 장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호국영령을 모신 곳에 누수나 침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현충원과 이천호국원 묘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천호국원 확충공사 현장도 둘러봤는데 다행히 국립묘지는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현충원은 최근 토사가 일부 유실됐고 이천호국원은 묘역 확충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번 비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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