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짓' 조세호 "겉치레에만 신경 쓰지 않았나"…절에 명품시계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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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조세호가 명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여섯 번째 게스트 장영란, 홍현희와 함께 '저텐션으로 살기'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조세호는 명상 후 "겉치레에만 신경 쓰지 않았나"라며 자기반성을 하는데, '절에 명품 시계를 헌납할 수 있냐'는 물음에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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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조세호가 명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여섯 번째 게스트 장영란, 홍현희와 함께 '저텐션으로 살기'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템플스테이에 걱정을 한가득 쏟아낸 장영란은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이런 걸 좋아하네 내가"라며 이제껏 알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한다. 급기야 "실컷 울어도 되나?"라고 물은 뒤 펑펑 우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멤버들은 차를 마시며 명상하고 깨달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세호는 명상 후 "겉치레에만 신경 쓰지 않았나"라며 자기반성을 하는데, '절에 명품 시계를 헌납할 수 있냐'는 물음에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용진은 "조세호를 형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사과하고, 조세호는 "무례한 동생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는다. 서로를 향한 속죄의 현장이 훈훈하게 마무리됐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하던 짓'은 이날 밤 10시4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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