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특별재난지역 선포 빠를수록 효과...野도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빠를수록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정부가 피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해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원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민주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비상체제를 갖추고 모든 지역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과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빠를수록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정부가 피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해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원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민주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비상체제를 갖추고 모든 지역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과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방 부실 가능성?..."미호강 물 범람하며 순식간에 침수"
- 北 ICBM '화성-18형' 적용된 '콜드 런치' 방식이란?
- 푸틴, 바그너 새 수장 지목...前 러시아군 대령 출신 트로셰프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부문 올해 적자 10조 원 넘을 듯
- 머스크 "트위터 광고 수입 50% 떨어져"...재정난 시인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