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덱스, 파 지옥에 고통 호소 “일상에서 쳐다보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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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첫 주말 영업에 도전한다.
16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세 식당이 합쳐서 매출 100만 원 돌파에 목표를 두고 비교적 배달 주문이 많은 주말 영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첫 주말 배달 영업 경쟁에 도전한 세 식당은 과연 목표 매출 금액 100만 원을 넘어 설지, 첫 황금배지는 어느 식당이 가져가게 될 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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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첫 주말 영업에 도전한다.
16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세 식당이 합쳐서 매출 100만 원 돌파에 목표를 두고 비교적 배달 주문이 많은 주말 영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주말 영업 시작 전 제작진은 세 식당에게 주말 매출이 평일 매출보다 평균 50%~70%가 오른다고 전한다.
이에 오킹은 주말 영업으로 매출을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타임은 각자 알아서 정하자고 제안을 건넨다.
덱스는 사장 박나래가 “우리는 브레이크 없이 가는거지”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영업 시작전부터 힘든 하루를 예상한다. 두 사람이 그리는 환상의 동상이몽 케미는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짓게 만든다.
프랜차이즈업과 맞서는 박나래 식당은 고객이 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과감없이 추가한다. 덱스는 영업 준비 중 엄청난 양의 대파를 씻어내며 “일상생활에서 파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며 재료 손질 지옥에 빠진다.
반면 한승연은 눈이 맵지 않기 위해 수경을 준비했지만 잘 보이지 않아 재료 손질이 엉망이 돼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첫 주말 배달 영업 경쟁에 도전한 세 식당은 과연 목표 매출 금액 100만 원을 넘어 설지, 첫 황금배지는 어느 식당이 가져가게 될 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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