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마약 취해 '비틀비틀' 곡예운전...50대 남성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과 마약에 취해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술을 마신 데 이어 대마를 흡입한 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차를 멈추지 않았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던 중 차 안에 있던 대마를 발견해 관련 혐의를 함께 적용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과 마약에 취해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술을 마신 데 이어 대마를 흡입한 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차를 멈추지 않았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던 중 차 안에 있던 대마를 발견해 관련 혐의를 함께 적용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방 부실 가능성?..."미호강 물 범람하며 순식간에 침수"
- 北 ICBM '화성-18형' 적용된 '콜드 런치' 방식이란?
- 푸틴, 바그너 새 수장 지목...前 러시아군 대령 출신 트로셰프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부문 올해 적자 10조 원 넘을 듯
- 머스크 "트위터 광고 수입 50% 떨어져"...재정난 시인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속보]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불...무정차 통과 중
- 적금 깨고 빚내서 미국 주식·코인 투자...돈 빠져나가는 한국 [앵커리포트]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