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옥룡캠퍼스로 대피한 이재민

이은파 2023. 7.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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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연합뉴스) 지난 사흘간 쏟아진 폭우로 주택이 침수된 충남 공주시 옥룡동 주민들이 16일 공주대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 컨벤션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이틀째 생활하고 있다. 공주에서는 현재까지 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3.7.16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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