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병 2천5백여 명·장비 60여 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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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장병 2천5백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장에 장병 천2백여 명을 투입했고, 천3백여 명이 출동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가 큰 경북 예천에 장병 360여 명과 굴삭기 20대, 덤프트럭 8대를, 충북 오송에 장병 110여 명과 구난차 6대, 양수기 20대, 잠수셋 3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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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장병 2천5백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장에 장병 천2백여 명을 투입했고, 천3백여 명이 출동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가 큰 경북 예천에 장병 360여 명과 굴삭기 20대, 덤프트럭 8대를, 충북 오송에 장병 110여 명과 구난차 6대, 양수기 20대, 잠수셋 3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가 대기전력으로 탐색구조 15개 부대 2,100여 명과 장비 25대, 신속대응 7개 부대 장병 2,400여 명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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