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병 2천5백여 명·장비 60여 대 투입

김준영 2023. 7. 16.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당국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장병 2천5백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장에 장병 천2백여 명을 투입했고, 천3백여 명이 출동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가 큰 경북 예천에 장병 360여 명과 굴삭기 20대, 덤프트럭 8대를, 충북 오송에 장병 110여 명과 구난차 6대, 양수기 20대, 잠수셋 3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장병 2천5백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장에 장병 천2백여 명을 투입했고, 천3백여 명이 출동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가 큰 경북 예천에 장병 360여 명과 굴삭기 20대, 덤프트럭 8대를, 충북 오송에 장병 110여 명과 구난차 6대, 양수기 20대, 잠수셋 3대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가 대기전력으로 탐색구조 15개 부대 2,100여 명과 장비 25대, 신속대응 7개 부대 장병 2,400여 명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