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남상호 총장, 입영훈련 학군단 후보생 격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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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남상호 총장이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 하계입영훈련을 수행 중인 학군단 4학년 후보생 55명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야전지휘자 및 전투지휘자 임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추기위한 훈련으로 오는 28일까지 4학년 후보생들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는 3학년 후보생들이 참가한다.
대전대는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학군후보생 지원율 및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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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남상호 총장이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 하계입영훈련을 수행 중인 학군단 4학년 후보생 55명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야전지휘자 및 전투지휘자 임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추기위한 훈련으로 오는 28일까지 4학년 후보생들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는 3학년 후보생들이 참가한다.
대전대는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학군후보생 지원율 및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 군사학과 졸업생을 포함해 매년 육군소위 60여 명을 배출하고 있다.
◇ 공주대 사범대 '예비교사 교육연구 지원사업' 대면식
공주대학교는 사범대학과 교직부,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이 세종한민족문화교육센터에서 '2023 예비교사 교육연구 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연구팀과 멘토교사, 지도교수 간 대면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1개 학생연구팀을 비롯한 멘토교사,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 배경 및 지원계획 안내, 활동 사례공유, 팀별 인사 및 논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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