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다이어트 성공한 근황…“성형말고 살 뺐어요”

정재우 2023. 7.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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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배윤정(43)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네 그래요. 저 다이어트 열심히 했어요"라고 적으며 '성형말고', '다이어트' 등의 해시테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셀피를 찍고 있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지난 2021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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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안무가 배윤정(43)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네 그래요. 저 다이어트 열심히 했어요”라고 적으며 ‘성형말고’, ‘다이어트’ 등의 해시테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셀피를 찍고 있었다.

이에 하재숙은 “윤정아, 너무 핫하다. 어디까지 멋있어질 셈이냐”고 댓글을 달았고, 토니안과 솔지, 고은아 등도 댓글로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지난 2021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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