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바른 신한투자증권인 선포식’ 개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바른 신한투자증권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은 고객 중심 정신으로 정당한 과정으로 성과를 거두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바른 신한인’ 정신하에 준비됐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한 임원, 지점장, 부서장 등 250여명은 지난 15일 5개 선언문을 낭독하며 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을 다짐했다.

선언문 5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객 이익이 나의 첫 번째 가치판단 기준입니다 △나의 모든 행동은 높은 윤리 의식과 도덕성에 기초합니다 △고객과 동료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문성 축적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렇게 얻은 정당한 이익으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존재가 고객 자긍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태 대표는 “고객중심 원칙에 증권업 전문성과 높은 윤리 의식을 더해 고객 가치증대에 기여하는 일류 신한투자증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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