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 붕괴 우려 등으로 전라남북도 주민 1,200여 명 대피

김범환 2023. 7. 16. 10: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둑 붕괴 우려 등으로 전라남북도 주민 천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시는 산북천 둑이 무너질 것에 대비해 용안면 10개 마을 주민 6백3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앞서 전북에서는 산사태 우려 등으로 4백여 명이 미리 대피했습니다.

전남에서도 주민과 군 장병 등 백60여 명이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강당 등으로 옮겼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