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폭우에도 흥행질주…130만 넘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7.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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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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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었다. 15일 하루 동안 전국 52만 8,9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9,582명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로 26만 57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넘어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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