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된 금강 하류의 익산 산북천 인근 마을
홍인철 2023. 7. 16. 10:15
(익산=연합뉴스) 연일 내린 많은 비로 금강 하류에 있는 전북 익산시 산북천 제방 붕괴 가능성이 커지자 16일 오전부터 용안면 10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이 용안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 2023.7.16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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