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합류한 황의조, 프리시즌 경기서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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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 황의조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4부리그 노츠 카운티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1분 만에 상대 수비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황의조는 지난해 노팅엄으로 이적했지만 입단과 동시에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K리그 FC서울로 임대를 가 약 1년 만에 노팅엄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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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 황의조 선수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4부리그 노츠 카운티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1분 만에 상대 수비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황의조는 지난해 노팅엄으로 이적했지만 입단과 동시에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K리그 FC서울로 임대를 가 약 1년 만에 노팅엄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황의조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노팅엄은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4143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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