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가르고 롯데월드타워로!' [포토]
남용희 2023. 7. 16.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롯데 아쿠아슬론'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을 마친 뒤 스카이런(SKY RUN)을 위해 롯데월드타워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석촌호수를 두 바퀴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스카이런(SKY RUN)으로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3 롯데 아쿠아슬론'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을 마친 뒤 스카이런(SKY RUN)을 위해 롯데월드타워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석촌호수를 두 바퀴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스카이런(SKY RUN)으로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