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다 7바늘 꿰맨 '아이브' 장원영, 바비인형 비주얼 뽐내

박슬기 기자 2023. 7.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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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은 당신 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진한 회색 쉬폰 드레스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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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은 당신 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진한 회색 쉬폰 드레스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원영은 비비드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는 아이브 'I AM(아이 엠)'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손승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장원영이 갑작스러운 팔 부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던 일화가 뒤늦게 전해졌다.

손승희 감독은 이날 뮤직비디오 작업에 대해 "잘 따라와 준 멤버들 고맙다. 특히 원영이가 고맙다"며 "공식적으로 말한 적은 없는 이야기다. 사실 현장에서 장원영이 춤을 추다가 팔을 다쳤다. 일곱 바늘이나 꿰맸다"고 전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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