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다 7바늘 꿰맨 '아이브' 장원영, 바비인형 비주얼 뽐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은 당신 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진한 회색 쉬폰 드레스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은 당신 편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진한 회색 쉬폰 드레스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장원영은 비비드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는 아이브 'I AM(아이 엠)'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손승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장원영이 갑작스러운 팔 부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던 일화가 뒤늦게 전해졌다.
손승희 감독은 이날 뮤직비디오 작업에 대해 "잘 따라와 준 멤버들 고맙다. 특히 원영이가 고맙다"며 "공식적으로 말한 적은 없는 이야기다. 사실 현장에서 장원영이 춤을 추다가 팔을 다쳤다. 일곱 바늘이나 꿰맸다"고 전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석구 '연극 가짜 연기' 발언에… 배우 남명렬 "오만하다" - 머니S
- "장원영, 팔 다쳐 7바늘 꿰매"… '아이엠' 뮤비 촬영 중 부상투혼 - 머니S
- "한국 애처럼 성형시켜줘"… 전소미, 왕따 상처 고백하며 눈물 - 머니S
- 정경호, 런던서 설렘 유발 댕댕미 발산 - 머니S
- "나도 사기 피해자"… 현영, 임창정과 닮은꼴 행보? - 머니S
-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故이지수 발인, 영면에 들다 - 머니S
- '브브걸' 유정, '11세 연상' ♥이규한과 열애? - 머니S
- 각막 상처로 응급실行… 이지현 "눈에서 불나는 것 같아" - 머니S
- 리사, 블랙핑크 떠난다?… YG 재계약에 쏠리는 관심 - 머니S
- "나도 피해자"…현영, 600억 맘카페 사기 연루 의혹 선긋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