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올해 농지은행사업 목표 72% 달성
이지현 2023. 7.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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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올해 계획한 농지은행사업 목표액 1,742억 원 가운데 72.4%인 1,2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은행 공공임대에 687억 원, 농지매매사업 135억 원, 경영회생지원 297억 원, 농지연금 109억 원 등을 집행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연말까지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올해 농지은행사업 실적률을 108%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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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올해 계획한 농지은행사업 목표액 1,742억 원 가운데 72.4%인 1,2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은행 공공임대에 687억 원, 농지매매사업 135억 원, 경영회생지원 297억 원, 농지연금 109억 원 등을 집행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연말까지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올해 농지은행사업 실적률을 108%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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