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명품 H사 샌들도 웃돈 거래 “갖고 싶으면 웃돈 주고 사” (채정안TV)

장예솔 2023. 7.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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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웃돈을 주고 신발을 구매했다.

이날 채정안은 "제가 평소에 애정해서 소유하고 싶었던 애들한테 연락했더니 웃돈을 주면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채정안은 가장 먼저 명품 브랜드 H사 샌들 언박싱을 하며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다. 갖고 싶은 느낌이지 않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매장이나 시중에서 만나면 15만 원이면 되는 앤데 당최 만날 수가 없다. 어떻게 만나. 그런데 웃돈 주면 온다"며 프로 웃돈러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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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채정안이 웃돈을 주고 신발을 구매했다.

7월 13일 유튜브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최애템으로 가-득한 번개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제가 평소에 애정해서 소유하고 싶었던 애들한테 연락했더니 웃돈을 주면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채정안은 가장 먼저 명품 브랜드 H사 샌들 언박싱을 하며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다. 갖고 싶은 느낌이지 않냐"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발을 사려고 매장을 가도 항상 없더라. 대체 어디 있는 거냐. 그래서 저는 웃돈을 좀 얹어서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번째 언박싱 제품은 운동화. 채정안은 "매장이나 시중에서 만나면 15만 원이면 되는 앤데 당최 만날 수가 없다. 어떻게 만나. 그런데 웃돈 주면 온다"며 프로 웃돈러 면모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정안TV'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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