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부문 올해 적자 10조 원 넘을 듯

최기성 2023. 7. 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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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 올해 연간 적자가 10조 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키움증권은 10조 310억 원, 대신증권은 10조 2천230억 원, KB증권은 10조 3천억 원, NH투자증권은 14조 7천70억 원으로 삼성전자 DS 부문 영업손실 추정치를 예측했습니다.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조 5천800억 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적자도 4조 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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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 올해 연간 적자가 10조 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키움증권은 10조 310억 원, 대신증권은 10조 2천230억 원, KB증권은 10조 3천억 원, NH투자증권은 14조 7천70억 원으로 삼성전자 DS 부문 영업손실 추정치를 예측했습니다.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4조 5천800억 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적자도 4조 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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