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덱스, 재료 손질 지옥 "파는 쳐다보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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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 박나래 식당이 신 메뉴를 추가하는 가운데 덱스가 재료 손질 지옥에 빠진다.
1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4회에서는 세 식당이 합쳐서 매출 100만 원 돌파에 목표를 두고 주말 영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첫 주말 배달 영업 경쟁에 도전한 세 식당은 과연 목표 매출 금액 100만 원을 넘어설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웃는 사장' 4회는 16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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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웃는 사장’ 박나래 식당이 신 메뉴를 추가하는 가운데 덱스가 재료 손질 지옥에 빠진다.
1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4회에서는 세 식당이 합쳐서 매출 100만 원 돌파에 목표를 두고 주말 영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덱스는 사장 박나래가 “우리는 브레이크 없이 가는거지”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영업 시작 전부터 힘든 하루를 예상한다.
박나래 식당은 고객이 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과감없이 추가한다. 덱스는 영업 준비 중 엄청난 양의 대파를 씻어내며 “일상생활에서 파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며 재료 손질 지옥에 빠진다.
반면 한승연은 눈이 맵지 않기 위해 수경을 준비하는 엉뚱 면모를 드러내기도.
첫 주말 배달 영업 경쟁에 도전한 세 식당은 과연 목표 매출 금액 100만 원을 넘어설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웃는 사장’ 4회는 16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JTBC '웃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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