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미션 임파서블7' 4일째 정상…'엘리멘탈'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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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4일째 극장가 정상에 등극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52만892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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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4일째 극장가 정상에 등극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52만892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9582명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후 4일 연속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은 같은 날 26만5727명, 누적 402만7662명을 기록했다. 허광한 주연의 재개봉작 '여름날 우리'는 이날 2만758명, 누적 23만1001명으로 3위에 진입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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