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연예인 학대 프로그램 소리 들어…노동 시킨다고”(캡틴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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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자신이 그동안 해오던 예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병만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면서 "우리는 한 비행기를 탔다. 제가 하는 프로그램은 연예인 학대 프로그램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다. 노동 프로그램이냐고. 하지만 여기는 리더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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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병만이 자신이 그동안 해오던 예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15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김병만이 하늘길 크루 멤버들을 환영했다.
이날 김병만은 뉴질랜드에서 박성광, 서동주, 정일우, 박은석을 만났다.
그는 경비행기를 타고 등장해 "사실은 제가 주인공이 아니다. 여러분의 가이드고 에어 기사입니다"리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클래식 경비행기 편대비행 체험을 선물해, 역대급 오프닝을 장식했다.
김병만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면서 "우리는 한 비행기를 탔다. 제가 하는 프로그램은 연예인 학대 프로그램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다. 노동 프로그램이냐고. 하지만 여기는 리더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떴다! 캡틴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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