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하늘로 솟구치는 비행기 “어메이징!” 곡예 비행 찢었다(캡틴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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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곡예 비행을 즐겼다.

7월 15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경비행기 체험에 나선 하늘길 크루가 담겼다.

정일우는 네이비색 경비행기를 택했고, 난생 처음 겪는 편대 비행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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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일우가 곡예 비행을 즐겼다.

7월 15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경비행기 체험에 나선 하늘길 크루가 담겼다.

이날 하늘길 크루는 뉴질랜드에서 김병만을 만났고, 비행 체험으로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정일우는 네이비색 경비행기를 택했고, 난생 처음 겪는 편대 비행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정일우는 편안한 비행에 적극하자마자 조종사 닉에게 "다이내믹하게 날고 싶다"고 요청했고, 닉은 그에 화답하듯 바로 비행 스타일을 바꿔 시선을 끌었다.

닉과 정일우의 비행기는 갑자기 하늘로 솟구치고 90도 회전했다. 정일우는 곡예 비행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즐거워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떴다! 캡틴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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