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진 지반 와르르
김윤호 2023. 7. 16. 00:36
최근 중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원 정선읍 봉양리 군도 3호선 세대피암터널 사면에서 네차례에 달하는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해 양방향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사진은 13일 오후 6시37분께 6000여t의 암석과 토사가 쏟아져 내리며 터널이 무너진 모습.
정선=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정선군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