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3년 7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최민아 2023. 7. 16.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7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작지만 신경 쓰이는 일들이 많은 한 주에요.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요.

불필요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꼭 해야 할 일만 하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3년 7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작지만 신경 쓰이는 일들이 많은 한 주에요. 가만히 있는데 누군가 시비를 걸어올 수도 있어요. 괜히 부딪히지 말고 웬만한 일은 웃어 넘기세요. 다른 사람 때문에 당신이 기분 상할 필요가 없어요.

△물고기자리: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하세요. 특히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세요. 잘하면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어요.

△양자리: 이번 주는 당신의 인기와 존재감이 상승하는 시기에요.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움직여야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얻는 것도 많을 테니까요.

△황소자리: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요. 너무 나태하거나 안일한 모습을 보이지도 마세요. 자칫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쌍둥이자리: 불필요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아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마세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아주 달콤할 거에요.

△게자리: 이번 주는 거칠 것이 없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탁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는 듯한 한 주가 될 거에요. 직장운과 학업운이 좋고, 애정운도 아주 좋아요. 불행 끝, 행복 시작이란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거에요.

△사자자리: 무슨 일이든 쉽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게 좋아요. 당신 마음이 가는 대로, 당신의 직감에 따라 움직이세요. 가장 단순한 결정이 정답인 경우가 많은 법이잖아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일이 꼬일 수 있어요.

△처녀자리: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게 좋아요.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화를 내거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요. 화내고 성내는 만큼 좋은 운이 멀어질 수 있어요.

△천칭자리: 당신을 괴롭히던 일이나 문제가 깨끗이 해결될 거에요. 그만큼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어요. 잠시 모든 것을 잊고 푹 쉬는 것도 좋아요. 잠깐의 휴식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러올 수 있어요.

△전갈자리: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는 듯한 한 주에요. 오랜 시간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찾아올 수 있어요.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을 거에요. 언제 어디서든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이제부터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이니까요.

△사수자리: 한 두 번의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중도에 포기하면 아니 한 것만 못할 수 있어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밀고 가는 게 좋아요. 인내와 끈기가 빛나는 성공을 불러올 거에요.

△염소자리: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시기에요.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어요. 모든 일들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에요. 불필요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꼭 해야 할 일만 하세요. 급하지 않은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도 좋아요.

최민아 (mina92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