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병원 긴급 이송…총리실 “상태 양호”

윤창희 2023. 7. 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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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73)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5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총리의 상태는 양호하다"며 텔아비브 인근 텔하쇼머에 있는 셰바 병원에서 의료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카이사리아 해안에 있는 사저에서 의식이 완전히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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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73)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5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총리의 상태는 양호하다"며 텔아비브 인근 텔하쇼머에 있는 셰바 병원에서 의료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카이사리아 해안에 있는 사저에서 의식이 완전히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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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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