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방송 중 대놓고 팬티 공개 “가장 은밀한 부분, 나만의 예민함”(전참시)

이슬기 2023. 7. 15.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김남희가 팬티 사랑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전참시' 방송에서도 김남희는 팬티 바람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팬티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세형은 "전참시 나올 때마다 팬티를 자랑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김남희는 "그러게요. 다른 예능에서 노출할 일은 없었다"라며 웃었다.

김남희는 시장에서 산 팬티를 입고 왔는지 못 믿겠다는 유병재의 말에 바로 확인까지 시켜줘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김남희가 팬티 사랑으로 시선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김남희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김남희는 동네 시장을 찾아 일상을 보냈다. 특히 그는 속옷 가게에서 팬티를 사는 소탈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전참시' 방송에서도 김남희는 팬티 바람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팬티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세형은 "전참시 나올 때마다 팬티를 자랑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김남희는 "그러게요. 다른 예능에서 노출할 일은 없었다"라며 웃었다.

또 이영자가 "팬티는 직접 사냐"라고 묻자 김남희는 "몸에 가장 예민한 부분에 닿는 거라 직접 초이스한다. 가장 은밀한 부분을 지켜주는 저만의 예민한 것"이라 답해 웃음을 줬다.

김남희는 시장에서 산 팬티를 입고 왔는지 못 믿겠다는 유병재의 말에 바로 확인까지 시켜줘 시선을 끌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